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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예훼손및아동학대관련문의입니다 작성일 2017-05-01
작성자 꿈꾸다 조회수 8143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너무 황당하게도 제가 고소를 당한 입장이라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네이버지역맘카페에 올린 게시글이 문제가 된건데요
아래는해당본문내용입니다

오늘 정말, 두번 가슴이 아픈 날 입니다..(스압주의, 펑예정)

집에서 휴직하면서도
제 몸 편하자고, 아이가 보채고 떨어지지 않아 잠시도 떨어질 틈이 잘 없고
밥도 안고 먹고 낮잠도 안고 자고.. 뭐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며
제몸 편하자고 돌쯤 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그 마저도 단지에서 유명한 곳이라, 대기까지 해야된다길래 이름 올려가며 기다리다
연락이 와서 뭐 의지와는 다르게 갑작스럽게 가게된것도 있습니다
그러다 돌지나서 복직하기로 하던 계획이 변경되어 1년더 쉬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휴직은 1년쉬어도 결국 또8개월정도 뒤엔 다시 보내야하기에
그대로 보내고 있었어요 그게 2세, 3세, 올해 4세가 되었네요

그때도 유난히 한선생만 보면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이 잘한다던 원장말도 다 거짓말이었다 싶습니다
그래도 원장은 자기는 떳떳하다고 했는데, 그러면 뭐합니까 밑에 사람들이 그지경인것을..
다행이도 작년에는 담임을 잘 만나서 신나서 가고 품에 안겨서 이쁜 표정짓는 사진도 받고
제가 걱정할까봐 담임선생님이 먼저 걱정하지 말라고 우는 아이달랜 사진 보내주시고 했는데..
해가 바뀌고 선생님 바뀌자 마자 문앞에서 뒤로 누우며 안들어가는 아이,
다른 선생들은 평소에도 잘 울던 애라고 단정짓고 금방 그친다더니....
그 우는게 지겨우셨습니까 달래는게 귀찮으셨습니까

결국 저는 작년말에 복직했고 여전히 그곳에 아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우는 제아이가 들어가자 마자, 친구들 자니까 조용히 하라는 말로 반겨주는 선생에게
아이를 맡기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닫아야 했습니다.
다른아이들이 깨면 안된다는 말에 저도 동의하니까요..
그런데 엄마가 그 자리를 뜨기도 전에,
저는 제귀로 어린이집 문밖에서 우는 제아이에게 고래고래 지르는 소리를 직접 들었고
울거면 들어가서 울으라며 빈교실 문 쾅쾅 닫는 소리 들었고,
우는 아이를 그대로 팔잡고 끌며 잠든 아이들 틈에, 제일 귀퉁이 보일러도 잘 안들어가는 자리에 눕혀서
새까만 머리가 안보일정도로 하얀 이불을 덮어놓을걸 두눈으로 확인했는데,

본인들도 두눈이 있으면 알텐데, 그게 기어이 옆에서는 얼굴이 다 보이는 거라더니..
도대체 어디에서 보이는걸까요..
그래도 제가 2세 3세 보냈던 곳이고 어떤 선생님만 유달리 싫어했지만,
3세때는 담임선생님이 잘해주셨고.. 원장이 하도 자기는 억울하다기에 이사람은 무슨죄인가 싶어서
다른 엄마들에게 말해줘야되는거 아니냐는 주위말에도... 그말도 맞지만,
원장님도 한번 믿어주자 억울하다는것도 이해안되는거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후라이팬으로? 몽둥이로? 뒷통수를 한방 맞은 기분입니다
원장이 원에 다는 엄마들한테 이야기 하지말라면서 자기가 직접 이야기 하겠다고 해서
솔직히 다 사실대로 말하지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엄마들한테 이야기 했다고, 자세히는 말안하고
그냥 그 선생님이 실수를 해서 자기가 내 쫓았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다며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들려오는 소리들은 엄마들이 들은 얘기는 전혀 다른이야기라네요
그럴만한 일도 아니었고 별거 아니었는데 유별나게 굴어서 이렇게 된것 처럼..
그렇게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고 계셨더라구요

엄연히 따지면 제가 입을 닫아줘도 본인이 먼저 신고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기는 신고 의무자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엄마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떠들면서 시시콜콜하게 이런이야기를
자기잘한거 섞어 가며 떠들어야될 항목은 아니지 않나요
사진한장이면, 음성녹음 하나면, 동영상 하나면.. 엄마들 다 알수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가 있나요.. 저는 그래도 그 사람이 신앙이 독실해 보이기에
자기 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않겠지 믿었습니다.. 
본인 입밖으로 나온 말들이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말들이었다고 큰소리 친다면
그럼 저는 별거 아닌 일에 유별나게 반응한 별난 엄마 인가요?

이 일로 10년동안 근속하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사직했는데
휴가 냈다나 뭐라나 떠드시면서 없는말하고 다니시면 본인 마음 좀 편하신가요
왜 일 안가냐고 묻는데, 본인같으면 그런 원에 자기 딸 맡기고 갈 수 있겠습니까
아이가 그렇게 우는데, 이불씌워놓고 나와선 선생3명이 아무도 안들여다 보고
엄마가 다시 벨 누르고 원에 오니까 후다닥 달려가서 아이 안고 달래며 입토닥이는 그런 곳을?
별거아닌일에 대단히 과민반응 해서 어린이집 억울하게 만들고,
일도 휴가내놓고 놀면서 원에다가 관둔것처럼 억울하게 뒤집어씌우는 그런 사람인가요?

어떤 미친 엄마가 제 자식이 멀쩡한데 매주 심리치료 받으러 다니고 상담받으러 다니고 그럴까요
선생님이 잡아끌었던 팔을 계속 가르키면서 여기 때렸다고 말하고,
병원놀이에서도 그곳만 치료하고 밴드붙여 달라고 하고 아프다고 하고
처음에는 선생님이라는 단어도 쓰질 않아서 상담실 가도 선생님을 부르질 않고,
모든 외부상호작용에서 단답형, 회피형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 선생님이 이렇게 했어 라고,
그말을 하면서 아이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무서워서 공포스러워하고
불끄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잠자자하면 경기하듯이 소리지르고
혼자 있지도 못하게 불안해 하는게 CCTV보니 다 이해가 되던데,
우는애를 그렇게 이불을 씌우니까 당연히 무섭고 공포스럽고 잠자는게 싫고 불끄는게 싫고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불안해 하던게 다 이해가 되던데!
3곳 상담했는데 3곳에서 모두 외상후스트레스 증상이 보인다고 했다고 얘기해줬더니
원장은 " 네? 아니, 왜~?왜? 왜?  뭘했다고? "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정말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

그냥 입닫고 다 피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상담받는 동안에도 계속 같은 일을 이야기 해야 하고
그때마다 아이는 다양한 방어기제를 표현하고,
한번은 "어린이집 가서 미안해.. "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제 등을 쓰담더라구요
정말 멍해 졌어요.. 
자기가 어린이집 가서 이런 일이 있고, 이 일로 엄마가 슬프다는걸 아이도 아는거죠..
안울려고 정말 애썼습니다. 보기만해도 눈물이 줄줄 나던 그 상황에서
아이가 또 상처가 될까봐 안울고 노출 안시키려고 애썼어요
저도 이 모든 상황이 너무 힘들고 피해버리고 싶어서 안으로 자꾸 들어가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근데, 그렇게 입닫고 있었더니, 어느새 제가 죄인이 되고
어린이집 원장은 뭔가 되게 당당한것처럼 상황이 웃기게 돌아가고 있었네요?

예전에 어떤분이 아동학대 글 올리셔서 보다보니, 담임이 다른친구들 부모님한테 탄원서 받으러 다닌다고
그때 그글 보면서 어쩜 다른친구들 부모님들도 그럴수가 있나 싶었는데..
세상에 제가 지금 딱 그 기분이네요
제가 입을 닫고 있는 동안 모든 진실이 그 사람이 떠들어댄 이야기들 속에 묻히고 있었나 싶네요
나는 그래도.. 다른 엄마들이 진짜를 구분해 주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2번 가슴에 못을 박을줄은 몰랐네요...
사실 제스스로 믿어지지도 않지만,
마지막으로 믿어주려고 아주 애썼던 그원장에 대한 배신감도 정말 말할수가 없네요....
결국은 경찰서까지 가고 진술하고 아이를 또 잡고 그래야 진실이 밝혀지는걸까요...
정말 가슴이 메이는 날이라.. 하소연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글을올렸고 댓글에어딘지묻는분에게 한분도 어디인지 답변드리지않았습니다
이글을본 어린이집엄마가 원장에게글을보여줬다고  원장이카톡으로연락이왔더라구요

어머니 제가얘기하기전에
병원에서 저희부모님들께
얘기전해졌더라구요
더이상 문제안삼기로하시고
제가해달라는대로
해드렸어요
저는다른말한건없구요
선생님실수하신것얘기했습니다
그래서내보냈다고 저도더이상힘들어서 안되겠네요
지금당장구미맘글
지워주세요
그때마무리하자고어머님께서얘기하셔서 제가치료비랑
다원하는대로드리고 마무리했는데
또이렇게하시면
저도너무힘드네요
다른분이구미맘올린걸보내주셔서보니 제가뭘섭섭하게해드렸다구요
부모님들이다아시는데
제가얘기를안할상항은
아니잖아요
그리고차마시면서
얘기한적없어요
제가무슨좋은일이라고
차마시면서웃으며
얘기하겠어요
오해할상황이있다면
저에게하세요
이렇게하시면정말저도힘드네요

이렇게왔는데 저는마무리하자고얘기한적도없고 합의를한적도없어요
자기가전화통화하면서상담비가얼마드냐고 보내주겠다했고 저는아니다 영수증청구해서딱그만큼만받겠다고했는데 계속보내겠다고우기더라구요 결국은신랑계좌로돈보내고서는마무리어쩌고운운하길래 어차피나중에치료비문제생기거나하면3년안에는신고할수있다고생각해서 그냥씹어버렸어요
근데제가돈달라고말한 녹음이있다고하더라구요-_-;;;;
그래서제가돈보낸다는거극구거절한것도
있겠네요했더니 그건또없다고우기시네요
그렇게실랑이하다가끝났는데
다른엄마들한테 가만두면안되겠다고
경찰서에신고한다고했다네요
제직장동료였던분한테 그분이묻지도않았는데 그런소릴했대요
다음날전화가와서안받았더니

어머니 지금경찰서왔는데요
제가해맑은수사의뢰해달라고했늣데안된다네요 어머니가직접112에신고하셔서 아동학대신고하세요
경찰관이 아무것도안나오면
무고죄가된다고
각오하고하시래요

그리고돈도돌려주세요
전그냥좋은게좋은거라고
원하는대로드렸는데
이렇게하셔서 저는그돈을
돌려받아야겠어요
어머니회사그만두신것도
이제그만우리책임으로하세요
명예로운간호사직업계속하시지그러셨어요

제가신고를하고싶어도
신고자체가안되네요
언능신고하세요

어머니연락이안되셔서요
전귀화쌤이 원엘리베이터앞에서
쌤들손가락으로삿대질한게폭행되로성립이된대요
고소장접수하신대요
연락이안되셔서문자드려요

총9건의부재중인가
사람이신경쓰여서딴일도못하게
시간마다전화질하더니
총4개의문자를보냈어요

이날도 돈돌려줘야하나..이런생각을하고있던찰나였는데,저난리가나서
당장 고소장접수하려고경찰서갔더니
거기주차장에서 원장이랑 조언해주는어떤여자가심각하게얘기하고있더라구요
아,이사람이법적으로자세히알아보고
저러고있구나싶은생각에 함부로시작해서안될것같아서 그냥나왔어요
근데지금그사람카톡사진이 업무방해죄 법령이적힌사진이네요ㅡㅡ

이날 오후에 경찰서에서조사받으러나오라고
사이버수사대에서연락이왔더라구요
저도아이심리치료가6개월뒤에야진단이된대서 기다리고있었는데,일이이렇게되니그냥있을수만은없어졌네요
원래도계속어떻게해야하나고민하고있던상황이었구요 ..
아이가

당시에겪은상황을선생님이랑이야기나눈내용을녹음한파일도있구요
이문제가되는당일에 씨씨티비보러가서 녹화한동영상도있어요
거기에 담당선생이
어머니제실수인정해요
제가말실수한건인정해요
라고2번이야기한게녹음되어있어요
그리고실제상황은
아이가울면서등원했고 등원하기전에원장이랑미리전화를했습니다
그날점심때등원한다고
오전에딸기따기체험이있었거든요
점심때갔더니 문열리자마자
x세반애들자니까조용히해
우는애를데리고엄마한테인사하자 이러길래 마음이눈치보여슬그머니나왔어요
문앞옆에 붙어있는아이사진을보는데
어린이집문안에서
"울거면들어가서울어!" 쾅..
밖에있던제가깜짝놀랄만큼큰소리가나서
귀를의심했습니다 아이우는소리는더욱크게났어요
잠시후"그칠거면나와!" 또쾅..

아이우는소리는여전히고래고래지르고있고 아이를데리고갔는지소리가약간멀어졌습니다
심장이막두근두근해서
원장한테전화해서 아이들달랠때어떻게하냐고
이소리를내가지금들었다니까
그럴선생이아니라고우기더니
그게사실이면지금바로가서그선생한테얘기해보래요
그래서바로다시가서벨눌렀고 여전히아이는그치지않고울고있어서소리가현관밖까지새어나왔어요
씨씨티비보니까 우는아이를데려가서 방에그냥눕히고 이불을머리가안보일정도로씌우고그냥나와서는 아이가계속발버둥치며울다가
제가다시가서벨누르니까급히다른선생이가서아이안고달래더라구요
이런모든정황들이제가충분히의심할만한상황아닐까요?

아무튼그사람이신고를해서 저는내일경찰서사이버수사대에진술을하러가야되는상황입니다
이내용들로보았을때 명예훼손,업무방해죄 가성립될까요?
제가카페에쓴글은어떤고의성도없이하소연하는글입니다
정말너무억울합니다ㅠㅠ
이일이무고하다고밝혀지면 무고죄로신고할수있나요?

또어린이집엄마들이묻지도않았는데
카페글이야기하면서 가만두면안되겠다고 경찰에명예훼손으로신고한다고 이런이야기도하고다녔다네요
이런행동들 허위를사실처럼이야기해서 저를이상한엄마를만들어아파트내에서얼굴도못들고다니게만들고
저를가만두지않겠다이야기하고다니는행동들은 명예훼손으로신고가능한가요?

아이에게 실수한것을인정하는음성녹음과 말실수한것인정한다고이야기하는영상이있습니다
씨씨티비에 아이머리까지이불이올라가있는영상이나오고 우는아이를방임하는모습도나옵니다

1회든2회든 이일을가지고
아동학대로신고하게되면 처벌될까요?
설령이게이날하루일이었어도 폭언 방임 폭행등 아이가당한것과 원장의행동이가관입니다 처벌가능할까요?
원장이저보고무고죄각오하라고하고 다른선생이고소한다고한내용들의문자는 협박으로고소가능한가요?

또 이 일로 아동학대 신고관련 상담을하고싶어요
상담비용과 수임료인가요?
변호비용을 알고싶습니다

너무스트레스받아서잠도못자고
두통에시달리고있어요 으휴..
운영자2017-05-02 10:06
안녕하세요. 전화법률상담 로비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변호사를 선임하시는 것보다는 방문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신 뒤 대처방안을 모색하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은 > http://www.lawvis.com/counsel/counsel_t1.asp?work=visit
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진심으로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2017-05-02 10:36
게시물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내용은 법률적 자문 또는 해석으로 제공된 내용이 아니므로,
답변 내용을 근거로 어떠한 조치를 취하시기 전에 반드시 변호사에게 정황 등 상세한 자문을
받는 등의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자문, 상담 없이 진행한 사건에 대해서 피해 및 발생하는 손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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