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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6일. 펀이를 개인사정으로 생겨 급하게 맡길 곳을 찾던중 평소 친분이 있던 천안동산애견훈련소 이xx훈련사에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후 이xx훈련사는 자신의 훈련소에서 잘 케어할수있다고 권유하였고 그렇게 천안동산훈련소에 호텔링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린관계로 이xx훈련사가 직접 훈련소장에게 상의를 하여 아이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호텔링 입소당시 천안동산훈련소장과 상담을 하였으며 저는 펀이가 울프독이기 때문에 예민할수 있다며 있는동안 잘부탁드린다고 하자 소장은 자신이 울프독과 늑대를 다뤄봤고 본인에게는 다 똑같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며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아플수는 있지만 그럴리는 없으니 걱정말라 이야기했으며 저는 이승진훈련사와 소장의 말을 믿고 아이를 맡겼습니다.. 첫날 아이가 적응을 못해 끼니를 걸렀지만 다음날부터 식사를 잘한다고 연락을 받았으며 그후 훈련사에게 적응했다 잘지낸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후에도 아이가 잘놀고 잘지낸다 연락받았으며 아이가 밥을 안먹는다, 아픈거 같다, 이상하다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훈련사와 주고받은 카톡내용도 있습니다) 3월25일 토요일, 펀이의 컨디션이 좋지않다고 훈련사에게 연락을 받습니다. 저와 동행하에 이xx훈련사가 지정한 24시동물병원에 갔으며 이xx 훈련사가 펀이를 케이지에서 꺼내는 과정에서 너무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케어를 받았다면 다른 동년배들과 같이 9키로 전후여야하는 펀이는 오히려 처음 갔을때보다 몸무게가 줄어있는 4.5키로. 앙상한 뼈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라있었습니다. 해당병원 수의사는 비용이 부담될텐데 검사를 하겠는가?라고 물었고 아이가 마른것 이외엔 특별히 이상이 보이지않는다며 항생제 주사를 한번 놓아줄테니 하루이틀 지켜보고 다시오는것도 괜찮다 권유를 했습니다. (해당동물병원은 제가 이전에 다른아이와 함께 방문한적이 있었고 당시 아이가 폐렴이였지만 이상없다고 오진을 내린 적이 있는 곳입니다.) 괜찮다고하니 자기가 훈련소로 데려가서 케어하겠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게 정상적인 상태로 보이질 않아 훈련사가 펀이를 데려가는 것을 거절하고 일단 집으로 데려와서 제가 직접 케어하고 이틀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좀 더 크고 시설을 갖춘 천안동물의료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간 천안동물의료센터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하였고 펀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성과 흉부에 물이찬 것을 확인하였고. 스스로 호흡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는 보통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펀이의 몸무게(4.5kg)가 너무 빠졌고 너무도 약한 영양상태와 흉부에 찬 복수까지.. 지금의 상태로는 결과를 장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날 뼈만 남은 펀이의 흉부에서 200cc의 복수를 빼냈습니다. 반복적으로... 그 후에 천안동산애견훈련소에 연락을 다시 했습니다. (이때 저는 너무 흥분하여 따지는 상황에 코로나바이러스 말기 라고 말실수를 합니다.) 후에 지인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받고 중재에 나선 한국애견협회 관계자에게 소장은 코로나 초기인데 말기라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무엇이 달라지나요..? 하루가 다르게 자랄시기에 아이가 어떻게 몸무게가 4.5키로까지 빠질수있냐? 관리를 했다면서 견주에게 알려주지도 않았냐 따졌습니다. 펀이의 마른사진을 보여주자 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대답이 ''''이정도였나?'''' ''''강아지가 좀 덜 먹고 짖다보면 저렇게 빠질수도 있다'''' 는 식의 말로 비아냥 댈 뿐이였습니다 수의사분도 이렇게 흉부에 복수가 차는 것은 외부에서 충격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이에게 충격을 주거나 혹시 때린적이 있냐 하였습니다. 물론 어떤 애견훈련소에서 때렸다 학대했다 인정을 할까요? 그치만 호텔링중 흉부에 복수가 찼다면 분명 원인제공을 한것입니다. 소장은 유전적인 결함일수있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합니다. 유전적인 결함일수 있지않냐는 회피성 반문 이였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지만 일단 펀이를 살려야하는 마음에 펀이를 분양해준 브리더에게도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초반부터 소장이나 훈련사, 제대로된 연락을 회피하고 핑계거리만 찾았으며 제대로된 사과한번 안했습니다. 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들고 병원에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연락도 없었으며 사태의 심각함을 알자 그제야 몇번 연락이 왔습니다.. 치료비 부분에서 견주도 잘못이 있다며 잘못을 회피하면서 저를 도발하였고 끝까지 책임을 물을거란 저의 말에 본인은 상관없고 훈련소 문닫아도 그만이다 라며 오히려 더욱 적반하장으로 나올 뿐이였습니다 소장은 계속 아픈 아이를 무슨 불량품, 물건취급하듯이 대하며 저를 도발하였고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애견협회 관계자에게 가서는 말을 바꾸어 훈련소측에서 병원비를 다 부담하려했지만 견주가 아이를 제대로 키웠다면 향후 2000만원의 이익을 볼수있다고 했으며 제가 훈련소측에 20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떼를 썼다는 식의 말도안되는 주장을 시작합니다. 2000만원이요? 전 어떻게든 펀이를 치료하고 살리고 싶은 마음에 병원비를 지원해달라 요청 했을뿐입니다. 소장은 50%를 지원해준다, 직원들에게 25%씩 부담시켜보겠다, 견주잘못도 있다 이런식으로 마지막 순간에도 말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사랑,우정한번 겪어보지도 못한 펀이는 어젯밤 멀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펀이가 갔다고 소장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통화중 감정이 격해졌고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는중에 한국애견협회 관계자라는 사람이 제 지인을 통해 "다들 자는 시간에 전화하지 말아달라" 전화가 왔다 전해들었습니다. 도대체 천안동산애견훈련소는 한국애견협회랑 무슨 관계길래 한국애견협회에 연락해서 밤에 전화하지말라 전해달라고 합니까? 아이가 사경을 해매고 그 가는 숨이 멈춰버렸는데 한국애견협회에서는 다들 잠을 자는 저녁시간에 훈련소로 전화하지말아달란 메세지도 전달해주는게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에서 하는 일중 하나인가요? 이게 중재를 하는 방식인가요? 이전 강아지학대로 논란이 되었던 ''''아마존애견훈련소'''' 도 한국애견협회 소속 훈련소 아니였나요? 그리고 부검을 하자고해서 펀이에게 미안했지만 진실규명을 밝히고자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검을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부검의 말로는 부검을 마친 지금도 흉부에 물이 차오른 것이 충격 또는 구타로 인한것인지 유전적인 결함인지는 알수없다고 합니다. 훈련사라는 사람들이 펀이가 살아있을때 한번이라도 펀이를 더 살펴보고 관심을가져줬다면, 아이가 뼈만 남을 정도로 마르기전에 단 한번이라도 솔직히 말해줬다면 정말 단 한번이라도 말해줬다면 펀이가 이렇게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었을까요? 4.5kg. 뼈만 앙상하게 보일 정도로 마를 때 까지 훈련사 및 애견협회에서 말은 잘 있다는 눈가리기 아웅식의 대답 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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