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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사 상담 원합니다. | 작성일 |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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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조회수 | 8040 |
남편이 같은 직장에 다니는 여자와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는데(4월이면 1년이 됩니다) 저는 8개월간의 기간동안 타일러도 보고 협박도 해 보며, 정리하라고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두 여자가 다 욕심 난다고 하며 그쪽도 저도 정리하지 않고 저한테 오히려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정리 할 생각은 있는 것 같은데 그 기간이 확실치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여자가 떨어 질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은데 그 여자도 제 남편과 더 깊은 사이로 가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서 사정도 하고 했는데 오히려 더 가까워져 있습니다. 제가 뭐라 했는 건 어디 간데도 없고, 내 남편과 여전히 지내고 있습니다. 내 남편만 괜찮다면 이혼하고 온다고 했다네요. 증거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메세지 주고 받은것, 그 여자 만나서 대화한 내용 음성파일. . . 바람핀 사람이 오히려 더 큰 소리 치는 것, 이해 불능입니다. 오히려 제가 더 죄인같이 눈치를 보며 삽니다.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겠거니 하는 것 같아요. 이제 뭔가를 보여 주고 싶습니다. 어떡하면 정신 차릴까요? 참고로 저는 이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남편이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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