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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고 저희집이 백프로 책임을 지고 다 보수공사 비용을 지불해야하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아래집에 물이 샌다고 하더군요. 아래층 여자 말로는 2주동안 계속 베란다 샤시위에서 물이 흘렀으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왜 진작에 말하지 않고 이제야 말 했는지 쫌 답답했습니다. 무튼 본래 아래층에 물이 새면 전적으로 위층에 책임이 있다는 것임을 알기에 그 새는 부분이 아무래도 리모델링 공사할 때 (참고로 2015년 여름에 리모델링 공사를 했습니다) 그때 손 댄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았기에 저희도 다음날 바로 인테리어 공사했었던 분을 불러서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 말씀드렸습니다. 다음날 바로와서 상황보고 가셨고 그 다음날 바로 저희집 에서 물 샌 부분을 찾기위에 공사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아래층 여자가 계속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거나 전화로 마치 저희집이 나몰라라 안해주려는 사람들처럼 페인트칠은 어떡할거냐 언제할꺼냐 빨리 해달라 계속 독촉하고 닦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일단은 물이 샌 지 2주나 지나서 말을 한 것에 당활스러움이 있었지만 그것은 나중에 논외로 하고 바로 다음날 사람을 불러 저희집에서 물 샌 부분을 찾았고 공사를 했고 하루만에 물은 더이상 이제 새지않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페인트관련되서 일단 알아보니 일단 아래집 시멘트에 고여있던 남은 물이 완전히 다 빠져야하고 물이 다 말라야지 페인트 칠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공사를 하고있는 와중에도 올라와서 무조건 다음주 안에는 해달라 그러고 전화로도 계속 오고 그러는 겁니다.. 아니 저희가 안 해준다고 했냐구요 ㅠㅠ 해준다고 하는데 너무 못 기다리는 겁니다 물론 당사자는 2주 전부터 물 흐르는 걸 봐왔으니 스트레스 받았을 겁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말을 듣고 그때서야 알았고 최대한 빨리 해드리려고 다음날 사람을 바로 불러서 공사를 하고있는데도 말이죠.. 일단 아래집 사람한테 밑에 집 시멘트에 고여있던 남은 물이 완전히 다 빠지고 물이 다 말라야지 페인트칠을 해드릴 수 있으니 일단 물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을 했는데도 자꾸 자기도 그건 안다고 근데 다음주 까지는 무조건 해달라 계속 그러더라구요..휴 그래서 물이 언제마를지도 모르고 페인트칠 하시는 분들을 부르는 것도 날짜를 조율하고 시간을 맞춰야 하는 것이니 기다려달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계속해서 저희가 무슨 나몰라라 하려는 것도 아닌데 하루가 멀다하고 재촉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집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그 입장 이해해서 저희도 일단 물이 마르면 바로 페인트 칠도 해드리려고 했고 공사하시는 분과도 말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러고 물이 마르길 기다리며 이틀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물이 멈추고 이틀뒤에 갑자기 또 전화가 오더니 부엌쪽에 천장이 내려앉았다는 겁니다. 물이 샜을 때 베란다 바깥쪽으로 내려가던 고여있던 물이 반대방향으로 빠지면서 부엌쪽으로 흘러가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부엌 천장 쪽 석고보드가 내려앉았지요.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저희집에서 물이새서 일어난 일이니 저희가 책임지고 보수하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고 했고 그렇게 하고있었구요. 하지만 아래층도 2주나 지난 상황에서 말을 했고 저희 입장에서는 물이 새고 바로 올라와서 말을했거나 일찍 말했으면 물이 그렇게까지 고여서 천장에 석고보드가 내려앉을 정도까지는 절대 되지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사하신 분도 아니 왜 진작에 말하지않고 늦게 말해서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물이 샐 때 바로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봤지요. 시간이 이렇게 2주나 흐르고 말하면 사태가 더 악화된 상황이였기에 저희 쪽에서는 당황스러웠으니까요. 아래층 사람은 자기는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보고 관리실 아저씨들이 결로현상이니 또 뭐 실리콘이 삵아서 그런거니 뭐 그렇게 말을 했나보더라구요. 제대로 된 사람에게 정확하게 알아보지 않은 것이지요. 아래집 말로는 관리실 분들이 저희집에 몇 번 왔었는데 매번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절대 그럴 수가 없는게 제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하루종일 집에서 공부만 하거든요.. 집에 왔는데 없을 수가 없죠 집에만 있는데ㅠㅠ 무튼 그래서 아래집은 실리콘하는 사람을 불렀는데 하는 말이 위집에서 물이 새는 거 같다고 하니 그제서야 저희 집에 올라온 것이구요. 그것도 처음에 물이새는 걸 말하러 올라온날 자기는 물이 새길래 그걸 알아보는데 사람을 불러서 출장비가 2만원이 나왔으니 달라고 다짜고짜 출장비 달라는 말부터 하더라구요. 쫌 당황스러웠습니다. 맞아요 원인은 분명 저희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출장 부른 분도 누수전문도 아니고 자기가 실리콘 바르는 분 불러놓고 다짜고짜 계속 출장비를 달라는 겁니다. 보통 위에서 물이새면 위에 집에서 샌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위에서 물이 새니 당연히 윗집에 문제가 있나싶어 올라와서 저희랑 같이 보고 아 그럼 사람을 불러보자 해서 불렀으면 저희가 당연히 내지요 하지만 자기가 불러서 자기집 보고 갔는데 무턱내고 달라고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오래되서 베란다 페인트도 많이 까지고 누래지고 한 것도 있지만 일단 저희집 물로 인해서 아래집 베란다 페인트가 벗겨졌다고 하니 저희가 그 부분은 하려고했지요. 처음에는 새는 물을 잡고 까진 페인트칠을 해주면 되겠다 했지만 지금 부엌천장도 그렇게 되고 하니 일이 많이 커졌습니다. 공사가 엄청 커졌습니다. 천장을 다 뜯고 다시 해줘야하는 상황이라... 밑에 집이 요구하는 것은 까진 페인트를 다시 칠해주고 천장 복구와 벽지도 새로해달라는 것입니다. 근데 저희 입장에서는 그럼 사태가 이렇게 될 때까지 천장이 내려앉는 사태가 올 때까지 이렇게 늦게 말한 아래집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지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찍 말만 했어도 물은 하루만에 잡히고 물이 고여있을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일단 아래집은 공사하는 비용에 대해서 조금만 같이 부담하자고 하니 본인은 한 푼도 보탤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구요.. 저희도 10,20만원 드는 것도 아니고 단위가 백만원이 넘어가는 공사가 될 거 같은데 견적도 알아보고 시간도 조율하고 해야되지 않겠습니까ㅠㅠ? 그래서 계속 사람도 불러서 보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 아래집은 저희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있고 내용증명서를 보냈네요 법적으로 하겠다는 거지요 이럴경우 저희가 소송비용도 다 내야하고 그런가요? 민사소송은 100%라는 게 없어서 만약 법적으로 가게되더라도 아래집에도 좋을 게 없을텐데.. 민사는 몇 개월씩 걸리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동안 공사 안 하고 있으면 자기만 답답하고 불편하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아니 저희가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참..휴 일단 아래집 여자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두번째는 리모델링 한 시공사측과의 문제인데요. 예전에 리모델링 공사할 때 저희집 베란다에 수도꼭지가 벽 밖으로 나와있던 것을 안쪽으로 미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곳에서 새는 것으로 판단되어 공사해주신 분도 오셔서 보더니만 그것은 자기가 공사한 부분이 뭐가 잘못되어서 그리된 것이니 책임지고 그냥 바로 잡아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바로 다음날 공사하러 오시더니 하는 말씀이 그냥 못해주겠다고 돈을 받으시겠다는 겁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그 이유가 처음에는 간단하게 끝날 것 같아서 자기가 책임지고 해드리겠다고 말했는데 그날 집에 가는 길에 아래집여자가 저희와 얘기하지 않고 저희집 공사하는 분한테 전화를 해서 페인트칠을 해달라 뭐를 해달라 요구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일이 커지겠다 싶어 돈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공사하시는 분도 참 저희집 공사만 하시면 되는 일을.. 저희가 페인트를 다른업체에 맡길지 어쩔지 모르는 상황인데 어찌되었건 저희집 베란다 벽을 파서 원인을 알아보던 중 처음에 생각했던 곳과는 다른 곳에서 물이 새더군요 3군데 정도 파이프 연결부위를 팠습니다. 처음엔 날이 추워서 파이프가 터졌나 싶기도 했지만 세탁기를 매일 틀고 베란다 안 쪽에 미장되어 있는 파이프라 그럴일은 없습니다. 파서보니 파이프가 살짝 부풀어져 있고 미세하게 구멍이 뚫려있더라구요 거기로 한 두방울도 아니고 꽤 많이 새고있더라구요 파이프끼리 연결하는 티자부분 쪽으로요. 저희 입장에서는 공사한지가 5,6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고작2년도 채 되지 않았고 원래 저희집에 공사할 때 손대지 않은 오래된 부분이 파열이 되서 샌 거라면 저희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사한 지가 오~래되서 삭아서 파이프에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고 고작 1년 반정도 지났는데 파이프에 하자가 생겨서 물이 샌 것이고 새로 파이프를 심은 것도 시공사 쪽인데 자기는 아예 책임이 없다고 하시네요.. 저희가 건설 쪽 누수 쪽 오래 일하신 분들을 상대로 견적도 받아보고 얘기도 들어봤는데 이런 문제에 있어서 시공사가 책임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부분부분 때서 공사를 드린 것도 아니고 한분에게 집 전체를 수리 맡긴 부분이고 그 터진 부분은 직접 시공을 하신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아예 책임이 없다는 건 정말.. 속상합니다. 파이프가 하자가 생겨 물이 그렇게 흘러넘쳐 밑에집이 엉망이 되어 천장공사며 벽지며 페인트며 다 해줘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 시공사는 전혀 책임이 없는 건가요..? 본인은 일체 비용도 부담할 수 없고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일 때 저희집이 백프로 모든 다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법적으로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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